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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53회]에브리데이 섹시즘 프로젝트(The Everyday Sexism Project)[8]
성차별은 우리와 멀리 떨어진 사람에게 어쩌다 일어나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무엇이다. 영국 가디언지에 게재된 에브리데이섹시즘프로젝트의 창시자 로라 베이츠의 칼럼 “에브리데이섹시즘프로젝트: 1년의 고함 되받아치기(The Everyday Sexism Project: A Year of Shouting Bac..
유숙렬 / 20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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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자의 시드니통신] [90회]인간은 위대하다[0]
르네상스 시대는 인간이 신에게 종속당한 중세 말에 인간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전인개념으로 중세를 전복했다. 그 르네상스 인간관의 핵심은 인간의 자유와 무한한 가능성이었다. 이는 인간 정신과 의지를 가린 종교적 신성의 그늘을 걷어내는 일이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간의 자유와 가능성의 전범이었고..
마태운 /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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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52회]저메인 그리어의 ‘거세된 여성(Female Eunuch)’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0]
호주출신 유명 페미니스트 저메인 그리어가 75세를 맞았다. 영국의 가디언지는 6명의 영향력있는 페미니스트들에게 저메인 그리어와 그녀의 책이 그들의 인생에 미친 영향에 대해 소감을 물었다. “저메인 그리어와 피메일 유넉이 나에게 의미하는 것(What Germane Greer and The Female Eunuch mean to me)"이라는 제목의..
유숙렬 /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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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51회]페미니스트도 하이힐을 신을 수 있다[0]
페미니스트는 하이힐을 신으면 안 되는 걸까? 아이리시 타임스에 게재된 사라 월드론의 칼럼 "페미니스트도 힐을 신을 수 있다 만약 그들이 원한다면(feminists can wear heels if they want)"를 소개한다.  -------------------------------------------------------------------------------------------------&nb..
유숙렬 / 2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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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자의 시드니통신] [89회]누가 잉여인가[0]
한국전쟁이 끝나고 1950년대에 작품 활동을 한 이른바 전후 세대 한국 작가 중 아마 가장 뛰어난 작가라고 할 수 있는 손창섭의 소설을 읽게 된 것은 중학교 다닐 때 국어선생님 때문이었다. 그 선생님은 삼성출판사의 한국단편문학대계 전질을 교실에 갖다 놓고 그 중 몇 편을 지정해 숙제로 학생들이 돌아가며 읽게 한 ..
마태운 / 2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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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사회주의의 중국여성] [36회]중국 남녀 임금격차 계속 확대 ‘남자는 사회, 여자는 가정’으로 가야 할까?[0]
비약하는 국가 경제, 추락하는 ‘국민의 절반’ 지난 10 년 동안 중국은 경제규모 세계2위를 자랑하며 G2의 정상에 우뚝 올라섰다. 그런 사이 '인구의 절반'(마오쩌뚱의 표현), 여성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일었을까?  중화전국부녀연합 부주석 쑹슈앤은 2011년 10월 국무원 기자실에서〈중국여성의 사회적 지위〉..
이영자 / 2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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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50회]페미니스트와 데이트하는 법(How To Date a Feminist)[0]
아직도 많은 남성들이 페미니즘이 남녀관계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영국 텔레그라프에 게재된 캐롤라인 켄트의 칼럼 “페미니스트와 데이트하는 법(how To Date a Feminist)”을 소개한다. ---------------------------------------------------------------------------------------------------   ..
유숙렬 / 2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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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자의 시드니통신] [88회]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은[0]
호주인 단골손님 중에 환경공학과 인류학을 전공한 60대 중반의 노부부가 있다. 대학교수였던 남편은 이미 은퇴했지만 아직도 세미나에 초청받아 외국을 나가기도 하고 부인도 여전히 재야 인류학자로 티벳이나 몽골로 여행가기도 한다. 틈날 때마다 아시아 국가에 가는 것을 봐서 이 노부부는 유럽이나 미국보다 아시아..
마태운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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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49회]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을 친구로 가져야 하는 이유[0]
사내아이들은 그들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양성친구들을 두루 사귀어야 한다. 그것이 그들 자신에게도 좋고 페미니즘에도 좋다. 가디언에 게재된 칼럼 “왜 소년들은 친구로 소녀들을 필요로 하는가(Why Boys Need Girls as Friends?)"를 소개한다. ---------------------------------------..
유숙렬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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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48회]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페미니스트[0]
쇠망치를 들고 노래하는 팝스타 밀리 사이러스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페미니스트 중 한 사람이다. 허핑턴포스트에 난 화제의 기사 “밀리 사이러스는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페미니스트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Miley Cyrus Thinks She's 'One of the Biggest Feminists in the World')"를 ..
유숙렬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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