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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본수출] 이프북스 3종 일본어로 출간 완료![0]
2020년 일본 신생 출판사 아줌마북스와 이프북스가 번역출판 계약했다.<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하용가> <근본없는 페미니즘 -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3종의 도서에 대한 번역출판 계약이었다.그리고 2022년7월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출간을 마지막으로 3종 도서 모두 일본에서 ..
최고관리자 / 2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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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대중적 페미니즘과 미투운동[5]
오늘날 미투운동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아니 한국에서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어느 나라보다도 강력하게 미투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의 북리뷰전문지 LA Review of Books 는 캘리포니아대학 사라 바네트-바이저 교수의 새 책 ‘Empowered: Popular Feminism and Popular M..
최고관리자 / 201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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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안티 미스아메리카 운동 50주년을 기념하다![10]
50년전 전세계를 놀라게 하며 페미니스트 운동을 태동시킨 미스아메리카 반대시위는 어떻게 시작이 된 걸까? ‘나쁜 페미니스트’의 저자로 우리 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록산 게이가 스미소니언 매거진에 미스아메리카 반대시위와 페미니스트운동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록산 게이의 글 “50년전, 시위자들은 미스..
최고관리자 / 201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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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페미니즘’이 미리엄-웹스터 사전의 올해의 단어로[8]
페미니즘이 온라인 영어사전 미리엄-웹스터가 정한 올해의 단어로 지정되었다는 소식이다. 그렇다면 ‘페미니즘’을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찾은 단어로 만든 이유들은 무엇일까? 워싱턴포스트 크리스틴 필립스 기자가 보도한 “‘페미니즘’ 미리엄-웹스터의 올해의 단어로” (‘Feminism’ is Merriam-Webster’..
최고관리자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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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덴마크의 새로운 페미니스트 정당 F![6]
안데르센과 인어공주의 나라 덴마크에 페미니스트정당이 등장했다. 덴마크의 새로운 페미니스트정당은 “인종차별주의는 가고, 페미니스트는 오라(Out with the racists! In with the feminists!)”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국제뉴스 전문매체 pri의 카리스 허스타드(Karis Hustad) 기자가 보도한 기사 “덴..
최고관리자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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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아이슬란드의 새 수상은 41세의 반전 페미니스트 환경운동가[0]
북국의 얼음나라 아이슬란드의 새 수상으로 41세의 젊은 페미니스트가 당선됐다. 영국의 메트로(Metro) 뉴스의 조 로버트 기자가 보도한 기사 “아이슬란드의 새 수상은 41세의 반전 환경운동가 페미니스트 랍니다. (Iceland’s new PM is a 41-year old anti-war feminist environmentalist.)”를 소개한다.번역 ..
최고관리자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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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페미니스트의 결혼[7]
  페미니스트는 결혼에 대해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할까? 결혼을 가부장제의 족쇄로 여겨 결혼제도 자체를 거부하는 비혼족도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또 많은 여성들이 사랑에 빠져 웨딩마치를 울리며 자발적으로 전통적인 결혼제도에 들어가기도 한다. 디나 레이저맨이 쓴 글 “페미니..
최고관리자 / 20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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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남자, 페미니스트 그리고 미디어[7]
남자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해묵은 질문이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다. 일간 더 데일리 선다이얼(The Daily Sundial) 오피니언난에 실린 벤자민 페르하이든(Benjamin Verheiden)의 글 “남자, 페미니스트 그리고 미디어(Men, Feminists and Media)”를 소개한다. 번역 유숙열..
최고관리자 /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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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분노한’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에 대하여[6]
페미니즘과 분노는 서로 떼어놓을 수가 없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분노를 안고 살며 분노조절에 장애를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또한 분노는 페미니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테크니크지 오피니언 페이지에 실린 조이 코네커(Zoie Konneker)의 글 “‘분노한’ 페미니스트로 사는 것에 대하여(On being an ‘angr..
최고관리자 / 20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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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엄마와 난 남자 얘기를 하지 않아[0]
모녀지간에 성에 대한 대화가 쉽지 않은건 우리 나라 만이 아닌 것 같다. 어린 시절의 성교육도 쉽지 않지만 자라서는 더더욱 남자 얘기를 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에 있는 성교육 프로그램 ‘당신의 몸을 알고 당신의 권리를 알라(Know Your Body, Know Your Rights)의 강사 쉬린 추다리(Shirin Choudhary)가 쓴..
최고관리자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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