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명숙의 편지 연재하고 있는 김신명숙입니다.
"페미니즘인 걸" 연재 적극 환영합니다.
우리 청소년 여성들,
정말 똑똑하고 당당하고 예쁘네요.
한국사회의 밝은 미래, 확신해도 되겠습니다.
소녀시대가 아닌
'청소년 여성의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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