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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79회]페미니스트 아빠 : 더 좋은 남자가 되어가는 전업주부 아빠[8]
-Feminist Dad : Building Better Men 허핑턴포스트에 전업주부 아빠의 고백 글이 실렸다. 마크 브라이스(Mark Bryce)라는 이름을 가진 전업주부 아빠의 고백 글 “페미니스트아빠(Feminist Dad)"를 소개한다. ---------------------------------------------------------------------------------------------------..
유숙렬 / 20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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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78회]에리카 종 미래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다[6]
에리카 종은 1973년 해방된 여성의 자기발견을 묘사한 그녀의 데뷔소설 ‘날으는 것의 두려움(Fear of Flying)'으로 급증하는 페미니스트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이 인터뷰에서 에리카 종은 오늘날의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고 젊은 여성들이 직면하게 되는 도전에 대해 애기한다. 허핑턴포스트에 게재된 인터뷰기사..
유숙렬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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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촌뜨기의 일기] [11회]‘블루 라군’, 황무지 속 환상의 온천[0]
-아이슬란드 기행 1 아이슬란드(Iceland) 여행은 깜짝 여행이었습니다. 호리카 멤버인 멀리사와 에스더가 간다는 말을 들은 후배 프란체스카가 “선배님, 우리도 갑시다.” 하는 바람에 그야말로 마지막 순간에 예약을 하고 일주일 만에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연령층도 각각, 전문 분야도 각각인 네 여자가 뭉친 특별..
이영주 / 20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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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77회]타임 2015년 금지단어에 페미니스트 포함시킨 것 사과[6]
세계적인 시사잡지 타임이 해마다 신년이면 실시하는 금지어 리스트에 페미니스트를 포함시켰다가 논란이 일어나자 사과하고 빼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타임지 사과소동을 보도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의 “타임지 2015년 금지단어 여론조사에 페미니즘 포함에 대해 사과하다(Time Magazine Apologizes for Including..
유숙렬 / 20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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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자의 시드니통신] [103회]당신들의 천국[0]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인 여섯 살 무렵, 우리 집은 그 동네 부잣집의 방 한 칸짜리 별채에 세 들어 살고 있었다. 주인 집 아들은 나와 동갑이었고 그 아이의 아버지는 큰 기업의 간부였다. 한 번은 일요일 아침밥을 먹고 주인 집 아들에게 놀러갔다. 마침 주인집 가족은 안방에 밥상을 차려놓고 아..
마태운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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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76회]남성들은 왜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문제를 갖고 있을까?[7]
대부분의 남성들은 남녀평등을 지지한다. 그렇지만 많은 남성들이 ‘페미니즘(feminism)'이란 단어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다. 도대체 왜 그럴까? 텔레그라프의 마틴 도브니기자는 여성운동이 이름을 바꿔달아야 할 때가 왔다고 말을 한다. 그의 기사 “왜 남성들은 ’페미니즘‘이란 단어에 ..
유숙렬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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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촌뜨기의 일기] [10회]뒤늦게 단풍의 바다에 빠지다[0]
팜마가트 협곡의 패터슨 펠렛트 전망 지역에 이르자, 우리는 와아! 하고 멈춰서서 눈을 비볐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진을 찍기 바빴습니다. 계속 절벽을 타고 올라가면서 절벽 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계곡이 모두 단풍이었습니다. 아니 단풍의 바다였습니다. 거대한 계곡 전체가 단풍으로 가득 차서 햇볕에 색색으로 반짝이..
이영주 /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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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75회]아들과 딸을 둔 어느 작가 아빠의 항변 “페미니즘이 논란이 되어서는 안돼”[7]
아들과 딸을 둔 한 아빠가 허핑턴포스트에 글을 기고했다. 작가인 토니 포스난스키의 시처럼 짧은 글 “페미니즘은 논란이 되지 말아야(Feminism should not be controversial)를 영문과 함께 소개한다. ----------------------------------------------------------------------------------------------------- 나..
유숙렬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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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74회]남대생들이 대학내 성차별, 성희롱문화에 맞서 싸워야[6]
영국에서 대학내 성폭력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도마 위에 오른 대학내 성문화 문제를 다룬 가디언지의 “남대생들 대학의 남성문화에 맞서 싸워야(Male students must make a stand against 'lad culture' at university)"기사를 소개한다. ------------------------------------------..
유숙렬 / 20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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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페미니즘] [173회]개별성이 페미니즘이다 Individuality is feminism[0]
페미니즘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람마다 답이 다를 수 있다. 각자가 처한 입장에 따라 다른 대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전업주부의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옹호한 글이 나왔다. 웨스턴쿠리에 오피니언 란에 실린 제시카 바우맨의 칼럼 “개별성이 페미니즘이다(Individuality is feminism)"을 소개한다.----------------..
유숙렬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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