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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장 북리뷰] [오토바이를 타는 여교수] 21회, 최인호 명계남 만났던 대학 연극반[0]
이지훈 교수의 <오토바이타는여교수>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이프웹진에 연재되었던 글로 2015년 사이트개편 당시 분실된 데이타를 복구해 재연재하는 글입니다.카테고리가 아직 복구되지 않아 임시로 <문화난장북리뷰>로 업데이트되는 아래의 글은 2011년 11월에 연재되었습니다.-------------..
최고관리자 / 201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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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장 북리뷰] [오토바이타는 여교수] 운전배우기 2[0]
이지훈 교수의 <오토바이타는여교수>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이프웹진에 연재되었던 글로 2015년 사이트개편 당시 분실된 데이타를 복구해 재연재하는 글입니다. 카테고리가 아직 복구되지 않아 임시로 <문화난장북리뷰>로 업데이트되는 아래의 글은 2011년 12월에 연재되었습니다. -------..
최고관리자 / 2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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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장 북리뷰] [오토바이타는여교수] 운전 배우기[0]
---------------------------------------------------------------------------------------------------------------------------이지훈 교수의 <오토바이타는여교수>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이프웹진에 연재되었던 글로 2015년 사이트개편 당시 분실된 데이타를 복구해 재연재하는 글입니다.카테고..
최고관리자 / 20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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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장 북리뷰] [오토바이타는여교수] 아버지 죽다[0]
---------------------------------------------------------------------------------------------------------------------------이지훈 교수의 <오토바이타는여교수>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이프웹진에 연재되었던 글로 2015년 사이트개편 당시 분실된 데이타를 복구해 재연재하는 글입니다.카테고..
최고관리자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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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장 북리뷰]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0]
이브 앤슬러의 <I am an emotional creature>를 한국어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로 번역해 출판했는데 이 책의 번역자가  바로 문화미래이프의 유숙열 공동대표.2014년 이브 앤슬러는 베트남에 방문하기 전 잠깐 한국을 방문한다는 일정이 있었는데 이때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최고관리자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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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접꿍의 천일야화] [5회]살아도 그 집 사람, 죽어도 그 집 귀신[0]
1962년 겨울, 열여섯의 애접꿍은 시집을 갔다. 사주단자와 택일단자가 오고 가면서 이제 애접꿍의 혼인은 거스를 수 없는 대사가 되었다. 애접꿍의 어머니가 동네 점집에 물어본 두 사람의 궁합은 ‘아주 좋음’이었다. 궁합이 좋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정확히는 몰랐던 애접꿍이지만, 뭐가 됐든 좋다니 기분 좋은 일이라..
정박미경 / 20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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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접꿍의 천일야화] [4회] 시집, 나 갈라요[0]
애접꿍은 시집을 가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나이 열여섯, 1962년의 일이다.  열여섯, 시집을 가다 애접꿍의 결혼은 전격적으로 결정되었다. 청혼이 들어온 건 그해 가을, 이웃 마을에서 방앗간을 하던 집 안주인이었다. 그 분은 시집의 고모가 되는 분으로, 자기 친정에 들일 조카며느리로 애접꿍을 점찍었던 것..
정박미경 / 20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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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접꿍의 천일야화] [3회]삶이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0]
칠십 평생을 살아온 애접꿍에게 “살면서 만난 이들 가운데 가장 측은한 이가 있다면 누구이겠는가?”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안자언니라는 분을 떠올린다. 안자언니의 인생 스토리는 나도 수도 없이 많이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삶의 가혹함을 느끼게 할 정도로 가슴 아프다.  안자언니는 애접꿍보다 서너살 위인 사..
정박미경 / 20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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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아빠의 육아일기] [71회]“반야가 쑥 자랐어요”[0]
반야의 여섯 번째 여름이다. 여름에는 덥고 습하다. 어른들은 그늘을 찾아 시원하게 지내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아이들은 재잘 거리며 즐겁게 뛰어다닌다. 마을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마을회관에 설치한 지름 3m의 수영장이 모두를 즐겁게 해주고 ..
정상오 / 20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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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아빠의 육아일기] [70회]반야와 아빠의 마음 나누기[0]
반야가 부쩍 자랐다. 쓰는 표현도 많이 달라지고 표정도 달라졌다. “아빠 내 마음이잖아 아빠는 왜 늘 아빠 마음만 있어, 나도 내 마음이 있어”“아빠 말하지 마랬지. 아빠는 왜 늘 아빠만 이야기 해, 나도 내 마음이 있어 내가 이야기 할 거야” 요즘 아이는 자기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밑도 끝도 없이 마음 이..
정상오 / 20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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